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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으로 블로그 글쓰기 완성하는 법

Table of Contents 하루 1시간 블로그 글쓰기 습관 블로그를 운영을 하시는 분들이나 시작하시는분들 모두 어느 순간 정체가 오는 걸 느낄 실 거에요. 저도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매일 글쓰는게 뭐가 어려울까 싶었어요. 그런데 하루하루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이 점점 올라가더니 하루 1시간, 하루 1개 글쓰기가 어려워지고 스트레스 받는 순간이 오더군요. 소소한 수익을 얻고자 했던 블로그 글쓰기를…

수익형 블로그 만들기

수익형 블로그 운영 첫단계 이렇게 해 보자!

누구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자 노력 합니다. 직장을 열심히 다녀도 만족하지 못하면 퇴사를 결심하게 되고, 또 다른 환경에서 일을 해야 하는 반복이 계속 됩니다. 그래서 빠른 시간 내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자 다양한 방식으로 돈을 벌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수익형 블로그는 누구든 시도를 해 볼수 있는 돈 벌이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저 또한…

맥북 글쓰기 커피잔 들고 있는 모습

블로그 글쓰는 재미를 찾기 위한 방법

목차 미리보기 프롤로그 어떤 방식으로든 블로그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 홍보용으로 작성하거나 개인을 홍보 수단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다. 그런데 막상 내가 블로그를 하면서 드는 생각은 ‘나는 지금 뭘 위해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을 쓰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 블로그는 과연 처음 생각한데로 잘 나아가고 있는 건가 싶다가도 하루는 모니터에…

2024년 새해 이미지

2024년 새해 갑진년 목표 어떻게 하셨나요?

목차 2024년이 밝았습니다. 매년 1월이 되면 많은 분들이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저 역시도 지난해보다 더 발전하는 한해를 보내기 위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2024년 새해에는 힘들었던 지난해의 일들을 잘 정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다시금 다잡으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2024년 한해 건강하시고 목표로 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다른 글 더보기 ] 하고…

농구골대 하늘

봄이 다가오는 요즘, 잠깐의 동네 산책하니 보이는 것들..

3월 중순이 되고 보니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크다. 아침에는 제법 찬바람이 불지만 이내 햇살이 비추는 낮이 되면 따뜻한 공기가 또 설레이게 만든다. 그래서 오랜만에 잠시 하던일들을 멈추고 동내 한바퀴를 돌고 왔다. 지난 3년동안 이렇게 가볍게 나가는 것도 얼마만인지 참 감회가 새롭다.   정말 오래만에 집 앞에 있는 공원으로 나가보았다. 사람들이 많이 나올 시간대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나는 이룬게 뭐가 있나 싶을 30대 와 40대를 위한 조언

나는 이룬게 뭐가 있나 싶을 30대 와 40대를 위한 조언

30대이거나 40대에 이런 고만 나만그럴까? 최근들어서 자기개발을 많은 사람들이 하려고 한다. 나 또한 매년초 뭔가를 다짐하곤 한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그 다짐은 희미해져 가곤한다. 이렇듯 자기개발이 말은 좋지만 참 꾸.준.히. 하기가 참 쉽지 않다. 40대를 시작하는 내 나이가 가끔은 부끄러울 때도 있고, 이렇게 살아서 괜찮나 싶은 생각이 점점더 고착화 되는거 보니 마냥 웃을 수 없는…

투두리스티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선택

선택은 언제나 늘 따라다닌다. 참 재미있게도 우리에게는 늘 2가지 중에 선택을 하게 된다. 찬성과 반대, 할것인가 말것인가, 가거나 오거나 등등.. 그런데 요 몇일 재미있는 선택 하나가 생겼다. 바로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 이다. 한동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은 시기가 있었다. 뭘해도 마음에 들지 않고, 새로운 일을 하기가 너무 싫었다. 그러다 문득 내 아이한테…

하늘 높은 가을 날씨, 그리고 강력한 태풍 ‘한남노’

하늘 높은 가을 날씨, 그리고 강력한 태풍 ‘한남노’

여름방학이 끝나고 첫째가 다시 학교에 갔다. 이제 어린집이 아닌 학교라 그런지 혼자서도 잘 다니는데, 오늘은 첫날이라 그런지 물건들이 꽤나 많이 있었던 모양이다. 하교할 때 전화가 와서 짐이 많다며 와서 가방을 좀 들어달라고 한다. 그렇게 아이가 있는 학교 쪽으로 가던 길에 고개를 들어 하늘은 보니 진짜 가을이구나 싶었다. 지난 여름동안 굉장히 습하고 무더웠는데 요즘 같아서는 매일…